32 이제야 이 아름다운 곳을 알았습니다. 조회 : 1814
  교사 2005/04/06
 

 

80년대에 학교를 다녔고 89년 전교조 건설에 참여하면서
민중가요를 좋아해 나름대로 테이프를 구해서 많이 배우기도
했었는데...그후 이사 다니면서 어찌어찌 하다가 테이프를 잃어버리고 시대가 달라져 노래를 많이 안듣게 되었는데 몇일 전에 우연
히 검색하다가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십 몇년 전에 들었던 노래들이 지금 들어도 너무나 좋고
그 때 못들었던 노래도 많이 듣게 되어 너무나 고맙습니다.
다음에 혹 재정상 후원이 필요할 때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고 생각해봅니다.

특히 87년도에 나온 '타는목마름으로'란 테입에 실린 ' 친구2 ' 는 나의 십팔번에다 지금 들어도 너무 서정적이고 89년 노찾사의 '이 산하에'와 잊지 못할 89년도에 나온 ' 함께가자우리'란 공연실황 테이프가 전교조 투쟁의 현장을 회상하게 하더군요.

계속 아름다운 노래들 올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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