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게 되는군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조회 : 1621
  권용찬 golmong@gmail.com 2006/03/09
 

 

15년 전에 학교 도서관 앞 광장에서 들었던 노래패 새벽의 '대결'은 아직도 제 기억속에 진하게 남아있습니다.

오늘 우연히 찾게된 윤선애님의 '그날이 오며'를 들으며 정말이지 저도 모르게 왈칵 눈물이 나와버립니다...

이제는 그때의 시절이 자랑스럽지도, 부끄럽지도 않은 시절이 되어버렸지만,.. 최소한 그때의 우리들은 그 때의 시대에 충실했다고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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