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지 - Reminiscence of '80s 음반에 윤선애 씨의 목소리가 2곡있습니다.

예전의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목소리가 세월이 입혀진 거 같아 아쉽지만 아직도 흉내될 수 있는 감성의 목소리는 없는 듯 합니다.

벗이여 해방이 온다와
조경옥(역시 반가운 목소리) 이성지, 정윤경등과 함께 부른 언젠간에 있습니다.

노래제목처럼 언젠간 앨범이 나오기를 바라봅니다.

14번 dreamer는 메아리에서 들었는데 제목은 꿈꾸는 자를 위한 독백입니다. 앨범에는 김은희씨의 목소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