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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쓰레기바다라는 인터넷에서 참 좋은곳을 찾았군요. 저역시 81학번 소위 졸업한 386이랍니다. 그때그시절이 아련합니다. 최루연기가득하던 그시절이 그리움으로 다가오는것은 왜일까요. 학우들과 캠퍼스에서 숨죽이며 함께 불렀던 그노래들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내삶의 소중한 부분인 그시절을 한바탕 되살렸습니다. 이곳은 밴쿠버라는 도시입니다. 낮선이곳이 이젠 익숙한 삶의 터전이 되었군요. 아이들은 이제 이곳이 그들의 고향이 되었구요. 훗날 아이들이 역사책에서나 읽을 그시절을 이해할수있을까 생각하며 그시절 그때를 회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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