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학번입니다.

치열하게 살았던 벗들...
지금도 혁명의 대의를 향해 달려가는 벗들...

잃어 버린 노래들을 들으며
새삼 어떻게 살 것인가 반성합니다.

이 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하시는 동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노래테잎, 노래책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네요
"젊은 예수"라는 노래책이 기억납니다

여기는 서울입니다.
그리움으로 이 노래들을 밤새워 듣는 분이면
연락 한번 주십시오...
016-9717-8855 안병서